UI작업을 드디어 끝냈는데, 아주 끝내주는 디자인이다.
생각보다 매우 잘 나온 것 같다.
그 이의 이름을 아직 잘 모르니 지어서 불러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.
불현듯 내 마음에도 그가 푸르른 기운을 불어넣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그래서 그를 '산들바람'이라고 부르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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