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주의 모 서점 남자화장실 앞
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모호할 뿐더러(사실은 아직도 저 말이 뭔지를 모르겠다), 혹시 깨닫는다고 해도 저 경고를 본 순간 나는 이미 화장실 안에 있을 것이다. 경고의 본분을 잊은 경고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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