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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러멜 스튜디오 2 빌드 081207 스샷 라인트레이서 프로그래밍이 어렵다고요? 이제는, 맵 보고 간단하게 끝내세요. - 캐러멜 스튜디오 2 프로젝트 - 예전의 UI도 저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지만 이번 버전의 목표는 '라인트레이서 진입 장벽의 축소'이므로 간단함을 추구해 보았습니다.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머네요 ^^;;; 개발 단계 * 열기(현재) * 인터페이스(다음 공개) * 미션 시스템 * 베타 테스팅과 피드백 * 로봇 연동과 계산 알고리즘 제작 * 도움말 작성 * 공개 더보기
캐러멜 스튜디오 2의 개발을 시작합니다. 원래 예정에 없던 캐러멜 스튜디오 2를 개발하려고 합니다. 이제는 라인트레이서 확장 툴 정도 규모가 아닌 통합 개발 툴로 변모하려 합니다. 이번 버전에서 추가될 내용은 - 탭 기능 - 편리한 오차 수정 - 4방향 -> 8방향 - 미션지로 인쇄 - 미션 관리자 정도가 될 예정입니다. 더보기
081017 - 제가 사랑하는 것들 요즘 저는 참 낙천적으로 사는 편입니다.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. 하늘 아무래도 낙천의 핵심은 '하늘을 사랑하는 것'이 아닐까 싶습니다. 우리가 열을 올리면서 일 할 때에도, 당장 죽을 것 같이 슬퍼할 때에도, 매우 기쁠 때에도 하늘은 그저 유유히 흘러가기만 할 뿐입니다. 어찌 보면 얄미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. 그러나, 매일 투쟁하는 것처럼 사는 것보다는 저렇게 유유자적하게 흘러가는 저 하늘처럼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? 음악 저는 어릴때부터 음악이 참 좋았습니다. 영혼의 단비같은 음악들이 얼마나 좋던지... 음악을 듣고 있으면 제 마음이 한없이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. 그래서 예전에는 앨범을 사서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CD로 사서 MP3로 뽑기보다 MP3로 인코딩되.. 더보기